"작지만 강한 몸짓, 하늘 끝까지" 네트워크학교 가을운동회 네트워크 ing
2010.11.01 16:08 Edit
가을운동회에 '딱' 맞게 시원하고도 햇볕 따뜻한 10월 23일 토요일 오전,
서대문수련관 체육관에서 2010년 네트워크학교 가을 운동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간단한 몸풀기를 한 뒤 오엑스 퀴즈의 세계로 고고!
"독사가 자기 혀를 물면 죽는다, 안 죽는다! 죽으면 O! 안 죽으면 X!!!"
설마 독사가 그렇게 허술하게 생겨먹었겠어... 하며 X로 간 많은 사람들이 대거 탈락을 했죠.
이날 가장 많은 참가 인원 수를 자랑하던 '성장학교 별'의 응원 모습입니다.
저 펄럭이는 깃발과 북 보이시죠?
참가 인원도 응원 준비도 그 어느 학교보다 훌륭했다지요. ^___^
하자작업장학교와의 팀웍이 빛나는 백팀이었습니다.
그리고, 피구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맞히는 사람, 피하는 사람, 던지는 사람, 맞는 사람... 보는 사람 가슴도 조마조마..
역시 피구는 가슴 떨리는 공놀이입니다.
남녀 대표들을 선발해 골대에 골 넣기 게임 한판!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민수가 시원한 슛을!!!
들어갔을까죠, 안 들어갔을까요?
어떤 팀에게 먼저 공이 갔을까요?
치열한 농구경기도 이어졌습니다.
서먹하던 분위기는 경기가 이어질수록 부드럽게 풀려가고
땀내 후끈 달아오른 체육관은
아이들의 함성과 사회자의 쉼 없는 멘트, 마룻바닥 울리는 소리로 점점 채워져 갔습니다.
2NE1의 신곡(?)으로 여자 MVP를 거머쥔 꿈틀학교 2인방 중 1인!!
행사의 마무리는 기념 촬영으로!!
점점이 박힌 얼굴들, 우리 내년 가을에 또 다시 만나요~!
이왕이면 바람과 햇볕이 가득한 운동장에서....






















쪼오기 위에 여학생은 꿈틀학교 학생이 아니라 강북의 난나학교 친구예요~^^
꿈틀의 2NE1은 따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