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뉴스1] 청소년 학업중단 '고1'에 집중..서울시 맞춤형 지원

2018.05.02 15:48:19
유니콘
조회수
107
첨부 '0'
Extra Form
출처 뉴스1
url http://news1.kr/articles/?3228021

서울시는 서울시내 학교 밖 청소년 100명을 모집해 3~5월, 6~8월 연 2회의 ‘맞춤형 인턴십’을 실시한다. 인턴십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은 월 30만원 이내에서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활동비는 사용처가 교통비, 식비, 학습비로 제한된다. 1차 모집은 이달 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누리집(www.kdream.or.kr)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각 50명이다.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준비에 필요한 학원비와 교재비 등 학습비도 지원한다. 학업을 이어가길 원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150명에게 1인당 연 100만원 이내에서 검정고시 학원비, 동영상강의 수강료, 교재비를 실비 지원한다. 
 

3월부터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수업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들 중 150여명을 선정한다. 대상 청소년이 수업에 충실히 참여해야 지원된다.

문의는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02-2675-1319)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2-2285-1318)로 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지난해 선포된 '청소년 희망도시서울' 기본계획이 충실히 이행돼 학교 밖 청소년 한명 한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