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지원사업 연계 신청
민들레 ?> 조회수87
현장배움터 주소
현장배움터 연락처
02-322-1318
신청기간 기간
2026-07-01 ~ 2026-10-30
모집 인원
1 명
프로그램 기간
2026-07-20 ~ 2026-10-30 [화]09:30~ 16:30
[목]09:30~ 16:30
- 인턴십 업무내용
- 현장배움터 소개
인턴십 업무내용
- 교육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환영 합니다.
- 공간 민들레의 다양한 교육 활동 중 필요한 곳에서 일하게 됩니다.
- 홈페이지 관리, 교육 공간 챙기기, 교사회의 참여 등
현장배움터 소개
“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
1990년대 후반, “교육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떻게 가능한가?”하고 다시 교육의 본질을 묻는 움직임이 세차게 일었습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새로운 교육운동’‘대안교육운동’이라 불렀습니다. 입시경쟁교육의 폐해가 극심했던 터라 새롭고 대안적인 교육운동은 사회적인 반항을 만들어냈고 이후 다양한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민들레는 이런 움직임 중에,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교육운동으로서의 흐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잡지를 출간해 문제의식과 새로운 흐름이나 실천을 공유하고, 더 깊이 공부해야 할 것은 따로 책으로 내는 일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심화해 나가다, 2001년 <공간민들레>라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간민들레는 성북구에 위치해 있고, 1년과정의 중고통합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교육목표
-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사람(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 배우기를 배우고 서로 돕기를 배우도록 돕는다.
-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인다.
- 학습자 개인의 상황,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실천한다.
○ 교육철학
- 배우는 기쁨을 알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민들레 교육목표인 ‘배우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배우고 싶은 상태인‘그때’가르침은 배움으로 이어진다. 배우고 싶어 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기대와 존중 그리고 내일에 대한 기대가 있는 상태이다. 학생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사의 역할이나 태도를 견지한다.
- 협력의 효능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협업의 힘을 경험하고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보다 팀 활동 중심으로 하되, 팀 단위의 서열화나 평가는 지양한다. 결과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겨 모든 과정에 걸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든다.
- 모든 교육활동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상호보완하도록 한다.
전체 교육활동은 서로 유기적인 연관 관계 속에서 기획되고 실행된다. <연결과 사유의 방> <프로젝트 활동> 각종 수업과 기획 활동을 포함한 형식적 교육과정과 문화 같은 비형식적 교육과정도 서로 연결되어 이뤄진다.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돕는 교육’이라는 민들레의 교육목표를 중심으로 씨줄과 날줄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설계부터 실행단계까지 각별하게 유념한다.
- 비형식적이고 잠재적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는다.
교사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선언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교사가 탐구하고 배우려 할 때 학생은 교사의 그 모습을 보고 등 뒤에서 배운다. 교사끼리 배움의 공동체 멤버로 서로 협력하거나 수평적인 관계 만들어 가는 것 그 자체도 주요 교육활동이다. 시간표에 없지만 학교의 문화가 누군가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공간 디자인과 배치도 포함된다. 책걸상의 배치는 물론 공간의 컬러 등도 중요한 교육적 장치다. 서로 배우는 장소로서의 교육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한다.
- 각자 배움의 출발선이 다르다는 걸 알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민들레 재적 학생의 경우 연령, 수학능력, 가정 상황, 학교 밖으로 나온 이유, 심리적 상태 등 모두 제각각이다. 각 학생의 조건과 상황을 고려해, 교육활동을 실행하고자 한다. 이는 <팀프로젝트><개인프로젝트><연결과 사유의 방> 같은 수업에서 실천하고 있다. 배움의 주체가 되는 때와 속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각자 성장과 성취를 이뤄내도록 돕는다.
- 인턴십 활동 기간, 내용, 장소 등 주요 사항에 변경이 생길 경우, 활동 약정서를 재작성하여 센터에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 활동 후
- 활동일지
- 활동비 신청서
- 활동약정서(최초 1회만)
- 인턴십 3개월 차가 되는 달에 「연장신청서」 제출
(연장신청서 양식은 센터로 별도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