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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01-17 11:00:00
조회수3812
![]() | [ 네팔여행의 위대한 유산 1 ] 길잡이교사 임수정 |
■ 나마스테! 네팔
네팔에서 현지인에게 실제로 ‘나마스테~’하고 인사하게 된 것은 오랜 준비를 거친 후였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2005년 6월 따뜻한 햇살이 시작될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탈학교청소년들의 「네팔여행」을 이야기 하게 되었고 2005년 12월 28일 드디어 비행기를 탔으니 말이다.
여행의 제목을 「나마스테 네팔-Never Ending Peace And Learning」으로 정한 것은 나마스테가 ‘내안의 신성이 당신안의 신성에 경배 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네팔의 인사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러 가는 이 여행에서 평화와 만남, 그 속에서 얻는 학습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준비하는 동안 ‘나마스테 네팔’이란 말을 참 많이 하게 되었지만 여행에서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 그 느낌은 참 색다른 것이었고 그 느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졌다. 그럼 히말라야 트레킹과 또까마을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로 진행된 14박 15일 간의 네팔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안내하겠다.
■ 사전모임 - 아는 길도 물어간다
비록 2004년부터 준비해온 자료들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준비가 튼튼해야했다. 교사들은 네팔관광청도 다녀보고 네팔 여행 경험을 가지신 선생님도 만나보고 네팔현지인과 여러 차례 수정을 거친 여행계획을 세웠다. 여행자금 마련을 위해서 여러 곳에 제안서를 내고 초조하게 기다린 결과 청소년위원회의 지원을 받게 되었고 본격적인 인솔교사준비모임과 학생모집, 학생사전모임이 시작되었다. |
전국 다양한 곳에 위치한 학교의 지원자들을 만나게 된 긴장된 면접과정을 통해 여행에 대한 강한 의지와 준비성을 보여준 간디학교, 달구벌고등학교, 푸른꿈고등학교, 용정중학교, 미디어스쿨의 청소년 10명이 최종 선발 되었다. 모두 다양한 개성의 소유자들로 여행 전 사전모임부터 각기 다른 색으로 자신의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7차례의 사전모임은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 및 한국 문화를 교류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영어회화 준비, 네팔 음식체험, 설날풍습교류, 전통음악공연, 태극기의미 설명하기 등이 있었다. 다들 우리 문화니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제기 만들어 차기, 윳놀이 하는 법, 태극기의 원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는 잘 모르고 있었거나, (이렇게 좋은 뜻이 담겨있었는데) 겉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도 되었다. 또한 영어회화로 서로 질문하고 답하기를 하며 어색한 웃음을 짓고 네팔의 역사, 다양한 신들과 40여 종족 70여개의 언어에 대한 조사를 하며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
이렇게 사전모임이 하루하루 지나가며 처음 만나 어색했던 10명의 친구들이 웃는 얼굴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서 네팔 여행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게 되었다.
■ 1일차 - 네팔로 고!고!
아침 비행기 시간에 늦을까봐 전날부터 모여서 침낭 펴고 잔 10명의 친구들. 새벽5시 50분에 마지막 배낭을 꾸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한국을 떠났다. 중간 상하이 공항에서는 경유지임에도 입국절차를 거쳐야 해서 수많은 양식 작성에 학생들은 몸을 떨었다.
네팔인 가이드 외 건강관리, 안전관리, 장비관리, 생활관리, 통역담당, 촬영담당, 예산담당 등 7명의 개성이 빛나는 인솔선생님과 똘똘한 10명의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18명의 나마스테 네팔 팀은 공항, 비행기 등 어딜 가나 북적북적, 시끌시끌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시간이 많았던 경유지 상하이에서는 카트만두 공항에서 필요할 비자서류를 작성하려고 비어있는 데스크에 들어가 포토 프린터를 설치해 사진을 뽑으며 한국 영사관다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지만 학생들은 네팔이란 다른 나라에 가는 만큼 한국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점잖은 행동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 2일차 - 레섬 삐리리~ 레섬 삐리리
나흘간의 트레킹을 위해 포커라라는 도시로 이동한다. 포커라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거나 끝난 후 들러서 쉬는 작은 도시로 해발 1000m가 넘는 곳이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무려 8시간가량 버스여행을 해야 했다. 네팔의 정치와 사회 상황이 어지럽게 진행되고 있음을 포커라로 향하는 버스에서 수많은 검문으로 알 수 있었다. 다행히 관광객들이라 짐을 검사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인들은 모두 내려 짐검사를 받고 다시 타는 절차를 여러 번 거쳤다.
8시간 버스여행은 검문으로 시무룩한 우리에게 신기한 재미를 주었다. 뒤로 눕혀지지 않고 무릎을 어디 두어야할지 모르는 의자이지만 네팔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과자와 귤을 까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나눌 수 있는 버스는 참 즐거웠다. 도중에 7~8살로 보이는 남자어린이 두 명이 버스를 올라타더니 현악기(사랑기/사랭기)를 연주하며 레섬 삐리리~라는 노래를 부른다. 갑작스런 일에 다들 놀라고 재미있어하며 구경하는 동안 인도에서 곰이 나타나 묘기를 보여주더니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아저씨가 돈을 내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불안했지만 다행히 귤을 주어도 좋아하고 현지인들이 수고비를 턱턱주는 바람에 마음 편히 어린 악사들의 노래를 즐겼다. |
우리가 들은 흥겨운 그 노래는 트레킹을 할 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대한 노래라고 한다. 잘 들어보니 네팔어 사이사이 섬타임 트레킹, 섬타임 레프팅 이란 가사도 들려온다. 이 어린 가수들은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노래를 부르고는 지나가는 버스를 타러 갔다. 트레킹을 하러가며 비록 직업 가수들이지만 흥겨운 노래선물을 받아 기분 좋은 버스여행이었다. 히말라야를 오르며 꼭 우리도 레섬 삐리리를 부르리라 다짐하였다. |
■ 너의 이름은 달밧!
2일차 카트만두에서 시작되어 여행 끝까지 친구가 된... 눈비비고 일어난 아침 메뉴ㅡ달밧. 뛰어놀다 들어온 점심 메뉴-달밧, 흥겨운 저녁 만찬-달밧. 달밧은 네팔의 백반 같은 것이다. 도무지 모여지지 않는 쌀밥(밧)에 콩으로 만든 심심한 국(달). 그리고 네팔의 다양한 향신료가 쓰인 감자와 컬리플라워 커리. 야채 절임, 닭이나 버펄로고기로 만든 커리 등이 나온다. 밥을 정말 산더미 만큼 주고 먹다가 또 달라고 해도 얼마든 준다. 이 쌀밥에 커리와 달, 야채 절임 등을 넣고 비벼서 손으로 먹는다. 신기했던 처음 학생들은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에 시작하였던 달밧이 점심에도 저녁에도 나오니 점점 지쳐가는 기색이다. 특유의 향신료를 견디기 힘든 것이다. 낮선 곳의 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통로가 음식이기도 하고 음식 문화는 그들의 생활과 많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 같아 매우 인상적이었다. 달밧만 먹었던 며칠이 여행이 끝나도 기억날 추억이 되었다.
■ 3~4일차 트레킹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막상 배낭을 지고 힘들게 올라가고 있지만 고산족인 구릉족에게는 생활의 터전일 뿐이다. 우리가 오지에서 배낭여행 하듯 힘겹게 올라가고 있으면 구릉족 아이들이 집에서 뛰어나와 사탕을 달라고 귀엽게 조른다. 한걸음 걸음 걸을 때마다 지뢰처럼 밟히는 커다란 물소똥이나 당나귀똥도 높은 산에 사는 사람들의 물건을 나르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올라가는 힘듦에 익숙해질 무렵 이렇게 사람의 생활이 보인다. 계단식 농업을 하기 위해 조금씩 깎아놓아 보기도 좋은 농지들도 수확이 끝난 옥수수밭의 아이들도 정겨워 보인다. 학생들도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니 수업시간에 들었던 계단식 농업이나 이런 저런 정보들을 꺼내놓으며 연신 자랑들이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산장에 도착하였다. |
■ 4-5일차 네팔에서 맞는 2005년의 마지막 밤과 새해 해맞이
고레파니의 산장에서 모두 2005년의 마지막 밤을 맞게 되었다. 인솔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해 깜짝 송년파티를 준비하였다. 밖이 금방 어두워져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산장 안도 전기가 끊어져 촛불을 들고 다녀야하는 위험천만상황이다. 긴 탁자에 촛불과 따뜻한 우유(소감을 말하다 식었지만)와 코코넛 과자 등을 차린 후 서로 새해 소망을 듣고 히말라야가 담긴 엽서에 내년의 나에게 보내는 글을 적고는 1월 1일 새벽을 맞이하며 기쁨을 나눴다. 선생님도 학생들도 한명, 한명 내년의 소망들을 이야기 할 때마다 옆에서 포터아저씨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산을 오르며 이런 저런 모습들을 관찰하게 되었던 여러 학생들의 소감들은 다양했다. 애써 건조하게 말하지만 뒤에 보이는 장난스런 표정들, 희망찬 새해에 대한 소망들에 눈물도 한 방울 섞이고 그것에 동감해주는 따뜻한 마음까지, 네팔인 검비르의 권유로 설날 맞이 노래도 오랜만에 불러보고 잊을 수 없는 소박한 새해를 맞이하였다. 폭죽은 없지만 칠흙 같은 밤하늘의 별은 모래알보다도 촘촘히 박혀 빛나고 간간히 떨어지는 별똥별에 온갖 소원을 빌 수 있었다. 춥고 의지할 것은 사람들과 침낭뿐이었는데 마음속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로운 해가 찾아왔다.
새벽5시. 늦었다는 말과 함께 푼힐 정상으로 향했다. 푼힐 전망대는 일출도 볼 수 있고 일출에 따라 색이 변하는 눈산의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다. 어제의 새해소원들을 일출을 보며 다시 다짐하기위해 열심히 산을 올랐다. 고레파니 산장이 2,850m, 푼힐 전망대가 3,200m이니 고산인 상황을 보면 상당한 거리를 매우 짧은 시간에 올라오게 되었다. 3000m가 넘어서 절반 정도의 학생들이 귀가 아프고 구토증세와 현기증, 호흡곤란 등 고산병 초기 증상들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담요와 옷을 두르고 일출을 보았다. 점점 몸의 상태가 좋아지는 학생들을 보며 뒤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뜬다고 하는 해는 주변이 밝아졌는데도 보이지 않아 애태우다가 붉고 노랗게 타오르며 떠올랐다. 어제 마음속에 달아오르던 새해의 첫 해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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